알리 알리 가격은 어떤 기준인지는 몰라도 변동이 심하고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뜰 때도 있어 가격을 종잡을 수가 없네요이번 체어는 개당 1만 원을 알리 안 줬는데 퀄리티는 국내에서 싸게 파는 2, 3만 원대 체어들보다 훨씬 좋아요​여름용 물놀이할 때 메시 체어 주로 사용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게 알리 시원찮아서 구매를 했어요​​2개 2만 원을 안 줬어요가격이 싸서 허접할 줄 알았는데 바느질이며 지퍼 등 전부 탄탄하고 부드럽네요간혹 저렴한 체어 수납가방 지퍼 알리 열어보면 딱 싼 티가 나는데 파쿤 체어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힙니다​​​바느질도 잘돼있고​​​지퍼도 부드러워요​​​프레임에는 벨크로로 잘 정리가 돼있습니다​​​보통의 경량 체어랑 같아요이제 경량 체어들 알리 품질이 거의 평준화가 된 거 같아요​​​체어 발은 써봐야 알겠지만 볼핏을 따로 달 수도 없지만 안 달아줘도 될 거 같아요​​​조립 시 당겨서 알리 끼워주면 됩니다써보니 편하네요​​​여름에 계곡이나 바닷가 수영장 등 물놀이 후 젖은 채로 앉으면 의자도 젖는데 메쉬체어는 그런 점에서 여름에 필수로 있어야 하는 알리 체어예요​​​옆에 핸드폰이나 맥주캔 넣을 수 있는 수납 주머니가 양쪽으로 달려 있어요​​​메쉬 재질 좋아요체어에 흔히 사용하는 섬유 재질의 메시가 아니고 빳빳한 나일론 알리 재질인듯해요​​​바느질 품질 너무 좋아요​​​기존에 사용했던 베른 메쉬체어​​​딱 한 번 사용했는데 2개 전부 터져버렸어요이거도 좋다고 산 건데…메쉬 체어 사실 때 이런 재질은 알리 피해주세요안 터질 수가 없는 재질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