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AA게임 포스팅은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9 게임 플레이로 경험한 퍼포먼스PC 온라인 게임을 즐길 때 게이밍 마우스는 실력 발휘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내 손에 익숙하게 그립 할 수 있는지, DPI 민감도가 나에게 알맞은지, 반응속도는 어떤지 등이 반영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G309를 실전에서 사용해 본 후기를 나눠봅니다. 로지텍의 다양한 기술력이 접목 된 제품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개인화 커스터마이징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9 모델은 전용 소프트웨어 G AA게임 HUB를 이용해 개인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된 디바이스에 연결된 다른 로지텍 게이밍 기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상태 및 설정 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우스패드 겸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POWERPLAY에 연결되어 있다면 상태창에서 아이콘으로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G HUB에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부분은 먼저 DPI 설정입니다. 사용자마다 DPI 설정값을 5개 단계로 지정할 수 있고 각 단계 별로 DPI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 보고율을 1,000Hz까지 설정할 수 있으니 AA게임 가능한 한 빠른 속도의 무선 보고율을 설정합니다. 이는 PC 온라인 게임에서 더 빠른 반응속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로지텍 G HUB에서 할당 기능을 이용해 키, 동작, 매크로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MMORPG 및 RPG 장르에서는 연달아 사용하는 스킬 콤보라던가, 버프 스킬을 연계 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를 만들고 생성된 매크로를 드래그 &amp드롭으로 버튼 키에 할당 시켜 적용합니다. FPS 게임에서 활용한다면 스코프 즉시 조준, 투척 아이템 전환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측면 AA게임 버튼에 할당하는 등 사용자의 취향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게임 플레이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309 + POWERPLAY 조합과 G913 TKL 게이밍 키보드 구성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겨보았습니다. DPI 옵션의 경우 게임 장르 별로 프리셋을 제공하는데 매 게임마다 프리셋을 변경하기보다는 선호하는 DPI 옵션으로 설정 후 플레이를 하는 편이 더 손에 익숙했습니다.​화면 전환이 빠르고 찰나의 순간에 승리와 패배가 나누어지는 배틀그라운드에서 G309는 빠른 응답속도와 정밀한 센서로 승리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플레이를 가능케 합니다. 특히 최근 유저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보다 AA게임 정밀한 센서를 통해 트래킹과 에임 실력을 선보여야 합니다.​G309 모델은 로지텍 HERO 25K 센서가 탑재 되어 있어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유저의 실력이 중요하겠지만, 배틀 로열 및 FPS 장르에서 트래킹과 정확한 에임 환경을 제공해 포착된 적을 빠르게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가벼운 무게는 마우스 움직임 체감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AA 배터리를 넣어 사용해야 하지만 로지텍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 POWERPLAY 사용 시 AA 건전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스펙으로 68g밖에 되지 않았고, 실제로 손에 쥐고 게임을 즐겼을 AA게임 때 가볍다라는 생각이 드는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었다 보니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도 손목에 더해지는 부담이 적어 꾸준히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는 AA 건전지 1개가 사용되던 모델입니다.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불편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G309는 무게는 가볍지만 패드 위에서 부드럽게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좋아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로지텍 G309의 하이브리드 스위치에 대한 체감을 나눠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주로 기계식 제품을 사용하곤 합니다. 기계식 특유의 클릭 체감이 주된 이유입니다. 로지텍 AA게임 G309 모델은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기계식 방식과 옵티컬 방식의 장점이 합쳐져 하이브리드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기계식 하면 떠오르는 클릭감을 경험할 수 있고, 옵티컬의 정교함과 정확함을 실제 게임 플레이 및 웹 서핑 등 마우스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그립감에 대해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에 쥐는 방식에 따라서 제품 모양 호불호가 있는 편입니다. 한때 필자는 비대칭 디자인을 선호했지만 현재는 정방형 디자인이 손에 더 익숙하고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G309 모델은 정방형 디자인으로 측면 AA게임 버튼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팜, 클로, 핑거 등 그립 방식에 따라 취향이 크게 갈리지 않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PC방이라던가 공용 공간에 배치해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4년 7월 경 출시되어 10만 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는 G309. 로지텍 LIGHTFORCE 스위치, LIGHTSPEED 연결 방법 등 기술력이 잘 녹아들어 간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연결 방법도 전용 수신기 또는 블루투스를 활용하기에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리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