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1타 강사_클래스 101 나쌤의 <작법 설계도> 글쓰기 강의 수강 후기_이참에 묵혀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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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vi 작성일25-03-31 05:43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국제도서전 소설작법강의 초청강연 스케치캐나다에서 만난 몬트리올 도서전박기태(아이박슨) 작가님이 캐나다 몬트리올 도서전에 초청되어, 강연자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아래에서 박기태 작가님의 생생한 목소리로 현장을 전달해 드립니다.박기태(아이박슨) 작가님의캐나다 몬트리올 도서전초청 강연 후기안녕하세요, 아이박슨 필명으로 활동하는 판타지 소설가 박기태입니다. 연필 출판사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 한국 웹소설의 매력을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캐나다 몬트리올 도서전에서 한국 웹소설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요.사전 리허설을 위해 행사장을 방문했을 때, 소설작법강의 한국에서 제가 했던 예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래도 판권 거래가 많이 이뤄지는 국제 도서전이라 출판 관계자나 전문가가 주를 이룰 것이라 생각했지만, 독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정말 많은 독자들의 관심에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오후에는 도서에 관심이 많은 성인 관객들이 주로 찾아주셨습니다.도서전 부스를 담당하신 분께 현장 상황을 미리 전해 듣고, 원래 웹소설에 익숙한 성인을 대상으로 소설작법강의 준비했던 강의 내용을 캐나다 초등학생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수정해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셔서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한국 웹소설의 현재와 미래'강연 현장 웹소설 연재가 생소한 캐나다전자책 서비스가 활발한 북미캐나다에서는 웹소설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일일 연재 플랫폼 같은 개념은 없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웹소설이 가진 속도감과 접근성의 장점을 이야기했습니다. 북미는 우리나라보다 전자책 서비스가 훨씬 발달해 있어, 전자책과 비교하며 웹소설의 소설작법강의 휴대성이 뛰어난 점을 강조했더니 북토크에 참여한 분들이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많은 질문을 주셔서 북토크 내내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날이 커지는 한국 문화의 힘해외에 활발하게 선보이는 한국 웹툰이번 도서전을 통해 한국 문화와 출판의 영향력이 예상보다 크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캐나다 출판사 부스에서 우리나라 웹툰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글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았고, 영문 번역된 제 글을 읽어 보신 독자분들을 직접 만나게 소설작법강의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전자책 시장,해외 독자들의 웹소설/웹툰에 대한 관심무한한 확장 가능성영감이라고 할 만한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번 북토크를 준비하며 해외 웹소설 플랫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캐나다는 아직 웹소설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였고, 미국은 전자책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운영되고 있더군요. 북미 시장은 소설작법강의 이제 막 웹소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 단계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시장이 성장하고 확장되면 웹소설 분야가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됩니다. '영원한 천국', '종의 기원', '7년의 밤'... 정유정 작가님을 비롯, 다양한 분야의 저자와 교류하는 기회간담회에서는 일반문학 작가님들과 교류하며 웹소설 시장을 소개할 기회가 있었고, 그분들로부터 번뜩이는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지문으로 옮기는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윤고은 작가님, 킴 투이 작가님, 정유정 소설작법강의 작가님의 북토크에 참여했는데, 방청객들과 소통을 즐기며 진행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웹소설 강의는 주로 '이렇게 써야 한다.'는 스킬을 알려 주는 느낌이다 보니 정적인 분위기가 많았던 반면, 다른 작가님들의 북토크는 자유로운 분위기라 더욱 새롭고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분야의 작가님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고, 외국에서 독자님들을 직접 만나 웹소설을 소개했을 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웹소설의 확장 가능성을 실감할 소설작법강의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몬트리올 부스에서 해외 독자들과 박기태 작가님(오른쪽에서 두 번째)[독점연재]“마왕.”그건.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바벨탑 100층, 만신전(萬神殿).신들 앞에 선 지구 최후의 인류.신의 창이 그의 심장을 뚫는 순간, 그는 미소 지었다.“미래, 아니 과거에서 다시 보자.”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 등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수출된 웹소설과 웹툰;,;을 쓴자타공인 인기 판타지 작가!박기태(아이박슨) 작가님의웹소설 작법 비결은?;에서박기태 작가님의판타지 시놉시스를확인해 보세요!▼ 아이박슨(박기태) 작가님 인터뷰 ▼[저자 인터뷰] 아이박슨(박기태) 출간작 소설작법강의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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