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대지 구매대행 업체 판매, 내가 사고 싶던 제품이 팔렸다.중국구매대행 제품이 판매되었다.짬짬이 구매대행 상품이 팔린다. 판매 이후 구매대행 셀러가 하는 일이다.다로드는 마진율 지상주의다.헉, 지금 확인해 보니 이게 무슨 당일발송으로 되어 있다. ㅠㅠ 흠, 상품갈이한 제품이다. 일단은 일반 주문제작상품으로 수정한 후에 배송연기를 하니 최대 1주일까지만 가능하다.에후... 배대지 그 안에 취소하면 골치아픈거다.전화통화를 하고 안내를 했다. 똑같은 사양의 제품이지만 브랜드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과 배송지연 안내를 했다.다행이 수긍을 하고 기다려주겠다고 한다.​이제부터 검색의 시간.다행히 같은 사양과 같은 브랜드 상품을 찾았다. 업체와 대화를 나눈 후 오늘 배송 확인을 받고 주문을 했다.가격할인을 받았는데 이게 무게가 배대지 나가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료가 꽤 나올 것 같다. 45만원에 판매된 것인데배송료를 빼면 몇 만원 안 남을 것 같기도 하다. 흠, 무료배송으로 등록을 했기에 이번 상품 판매를 통한 결과를 보고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아니다. 지금 올려야겠다. 10만원만 더 올려야지.​​이제 지금부터는 업체가 제품을 발송하면 배대지 배대지에 도착하기까지 기다린다.요즘은 인터넷으로 업무처리를 하기 때문에 배대지 인터넷사이트에 이런 상품이 도착할 것이다라는제품 등록을 한다.​​제품 등록할 때 최종 한국 배송지 주소를 입력하면 무게나 부피를 정한 후 배송료를 적립금에서 계산이 된다.그리고 제품이 도착하면 바로 고객의 주소로 CJ택배를 통하여 배송이 되는 것이다.​배대지를 꼭 써야 하는건가?나라만 배대지 다를 뿐 배대지 업무는 대강 이런 식이다.배대지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구매대행 초기시에는 지금처럼 물류시스템이 발전하지도 않았다.그래서 나는 한 달에 1,2차례 수입을 할 때 구매대행 상품도 같이 수입을 한 것이다. 그 것이 전자제품과 같은인증이 필요한 제품이라도 샘플의 용도로 구매했다면 수입이 가능했다. 정석적으로는 문서가 배대지 필요하다.시장조사용 샘플을 수입한다는 문서를 관세사에게 보내고 관세사는 그 문서를 세관에 제출하는 것이다.그런데 관세사의 역량?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지금까지 그런 문서를 제출한 적이 한 두번?으로 기억한다.대부분은 그냥 들여왔다. 그런데 지금의 물류회사로 옮긴 뒤로는 그 것이 쉽지 않다. 이야기를 해도뭐 그닥 관심이 없는건지 소통이 배대지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배송대행으로 배대지 역할을맡기는 것이다. 수입을 하다 보면 상대하기 편한 물류사, 관세사를 만나는 것도 큰 행운이다.일을 맡길 때 편하게 맡기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해 주어야 하는데 사람들마나 성향이나업무스타일이 다르듯이 관세사들도 다 다르다. 그래서 이 관세사, 이 포워더가 배대지 정말 좋다고 생각하면그 업체를 끌고 가야 한다. 포워더를 바꿔도 내가 이용하는 관세사를 이용할 수가 있고 관세사를 바꿔도포워더는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우리집에서 사용하려는 제품은 이렇게 직접 구매해서 수입할때 같이 수입하기도 한다.중국직구한 벙커침대, 책상, 그리고 의자가 왔다. DIY! 이사를 하면서 꼬맹이들 가구를 찾다 보니 배대지 국내 ...​